1. 기본적으로는 현실에 대한 몰이해에서 시작한다.
2. ‘모~~~든’, ‘불~~~~쌍한’ 등과 같이 과장된 연극풍의 말투를 사용한다.
3. 모든 토론과 의견에 어찌되었든 군대에 대한 이야기를 집어넣는다.
4. 현행 제도의 개선을 위해 무제한의 경찰력 확보를 요구한다.
5. 현행 제도의 개선을 위해 무제한의 예산 확보를 요구한다.
6. 구체적인 통계는 어떤 경우에도 제시하지 않는다. 다만 개별적인 사례를 제시하도록 한다.
7. 주장은 가장 암울한 현실에 뿌리를 두고 그 대안은 가장 밝고 빛나는 이상론에 열매를 맺도록
세심하게 고려한다. (대안의 실현 가능 여부는 상관없다.)
8. 모든 국면에서 자신의 집창촌 여성과의 면담, 인터뷰 체험을 전리품마냥
눈부시게 보이도록 고려한다.
9. 언제나 모든 남성 패널의 주장을 전투적이며 도덕적으로 공격할 수 있어야 한다.
(상대의 말꼬리를 자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10. 한국과는 비교조차 될 수 없는 눈부시고 찬란한 외국의 사례를 적절하게 들어준다.
뭐랄까....인권에 대한 비판이기보다는 몇몇 교수 타이틀을 가진 토론 패널들에 대한 농담입니다. "오해"가 있으시면 곤란하겠습니다.